서울중기청,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입력 : 2019-10-23 16:00:00 수정 : 2019-10-23 16:00:00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오는 25~26일 이틀 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숭실대 등 서울권 11개 대학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관 대학별 창업동아리 우수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대학별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된 30개 창업 동아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창업 경영 가상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의 창업 경영 실습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자금유치부터 제품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는 법 등 실전 창업에 있어 알아야 할 세무회계 및 재무 관련 교육도 이뤄진다.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학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공창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도전적인 유망 청년창업가가 다수 배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자리가 대학별 창업 활동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중기부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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