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업계 최초 '대용진단 자동화 서비스' 도입
모바일서 정보 제공 동의 후 별도의 병원 방문 절차 없이 진단 완료
입력 : 2019-10-23 15:09:43 수정 : 2019-10-23 15:09:43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교보생명은 '대용진단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험 가입에 필요한 진단 절차를 자동화한 것은 교보생명이 국내 최초다.
사진/교보생명
대용진단은 보험 가입 시 건강검진이 필요한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제출해 진단을 완료하는 행위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
이 서비스는 기존의 대용진단 절차를 자동화해 모바일에서 정보 제공 동의 후 별도의 병원 방문 절차 없이 진단을 마칠 수 있다. 기존 대용진단의 경우 고객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이전 검진 결과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교보생명은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의 검진 결과 중 필요한 항목한 스크래핑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용진단 자동화 서비스는 교보생명 디지털신사업팀과 교통정보통신이 협업해 발굴한 업계 최초의 서비스"라며 "고객들의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건강 진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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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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