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관람객 찾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매출액 49% 증가
입력 : 2019-10-22 12:32:28 수정 : 2019-10-22 12:32:28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폐막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의 매출액이 19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전통시장관 100개, 팔도먹거리장터 30개, 청년상인존 28개 시장 등 총 158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이 참여했다. 3일간 총 관람객은 18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4% 늘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사진/소진공
 
박람회는 '가치 만드는 전통시장, 세상을 바꾸다' 슬로건으로 인기 유튜버 리뷰, 케이팝(K-pop) 콘서트, 버스킹,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울산시민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 사진/소진공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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