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미중 무역협상 긍정 발언에 다우 0.21% 상승 마감
입력 : 2019-10-22 08:33:17 수정 : 2019-10-22 08:33:17
사진/뉴스토마토 DB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발언과 양호한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7.44포인트(0.21%) 오른 2만6827.6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52포인트(0.69%) 상승한 3006.72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3.44포인트(0.91%) 오른 8162.99를 기록했다.
 
사진/AP·뉴시스
 
이날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을 비롯해 기업 실적발표 등의 영향을 받았다.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는 "미국과 협력해 무역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양측이 무역협상과 관련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양국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다가오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에 영향을 끼쳤다. 맥도날드를 비롯해 보잉 등이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약 80%는 시장 기대치 이상의 순익을 거뒀다.
 
한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1.75% 하락한 14.00을 기록했다.
 
사진/AP·뉴시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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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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