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이후 남겨진 아이들"…'늑대의 아이들', 미스터리 포스터
'늑대의 아이들', 웰메이드 영화로 주목…29개 영화제 초청-12개 부문 수상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아이들의 잔혹동화
입력 : 2019-10-20 15:37:29 수정 : 2019-10-20 15:37:29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늑대의 아이들'(감독 아드리안 페넥)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늑대의 아이들'은 미스터리 잔혹동화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남겨진 9명 아이들의 잔혹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된 만큼,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제 39회 판타스포로토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22회 탈린블랙나이츠판타스틱 영화제 에큐메니컬상, 관객상, 제23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초청 등 전세계 29개 영화제 초청 및 12개 부문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름답지만 슬픈 동화같이 석양이 지는 하늘과 숲속 아이들의 실루엣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러나지 않고 실루엣으로만 보이는 아이들의모습과 그들과 함께 숲에 있는 매서운 눈빛의 존재들이 긴장감을 더하며, 이들의 정체에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묘한 분위기의 하늘과 아이들의 실루엣 위로 영화제 수상내역과 해외 언론의 리뷰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훌륭한 각본, 그리고최고의 연기!”(The Hollywood News), “충격적이고 도전적인 드라마” (The Guardian), “이 어두운 동화는 독창적이고 매혹적이다”(The Hollywood Reporter), “할리우드는 이 영화를 보고 배워야 한다”(RTE), “걸작이라는 말도 과소평가일 뿐”(Goseetalk), “스릴러, 동화 그리고 우화의 강렬하고 참신한 조합”(The List), “최악의 상황 속 인간을 아름답게 조명한 영화”(BIRTH. MOVIES. DEATH), “강렬하다”(Backseat Media) 등 작품성과 완성도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에 대해 극찬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해외 언론과 평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 '늑대의 아이들'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에서도 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늑대의 아이들' 포스터. 사진/위드 라이언 픽쳐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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