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주연 '나의 아리랑 part 1' 호평 속 성료
‘팝페라 공연’의 새로운 틀 제시
입력 : 2019-10-18 17:09:38 수정 : 2019-10-18 17:18:0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디지털다큐 팝페라 '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습 현장. 사진/빌리버스
 
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은 용인문화회관 대공연장 처인홀에서 16일과 17일 양일간 공연연을 개최해 약 1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공연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의 첫 사목지인 경기도 용인시의 은이성지와 어린 시절 박해를 피해 머물렀던 골배마실을 배경으로 청년기 유학을 떠나 각국의 언어와 문물을 익혀 조선으로 돌아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목활동을 했던 김대건 신부의 용기와 헌신을 담은 정신과 그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사벨. 사진/빌리버스
 
팝페라 퀸이사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중심으로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디지털 영상 애니메이션, 연극, 무대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복합공연으로 펼쳐졌다. 제작사인 빌리버스는 "이번 작품이 용인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인을 세계에 알리는 공연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지역 특화 소재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된 공연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용인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빌리버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했다.
 
공연 현장. 사진/빌리버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