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프랑스 탈레스, 피아식별장비 기술 협력 LOI 체결
성능개량사업 위한 상호협력 추진
입력 : 2019-10-18 10:15:21 수정 : 2019-10-18 10:15:21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LIG넥스원이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프랑스 탈레스(Thales)와 IFF Mode-5 방호전력 분야 기술협력생산 등을 위한 Letter of Intent(LOI)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OI 체결식에는 피에르 에릭(Pierre Eric) 탈레스 피아식별장비(IFF) 사업총괄 부사장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ADEX 현장에서 LIG넥스원과 프랑스 탈레스가 피아식별장비 Mode-5의 기술협력생산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피에르 에릭 탈레스사 피아식별장비 사업총괄 부사장(좌측 첫번째)이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지방호, 지역방호 등 방호전력 분야의 Mode-5 성능개량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수출 및 미래 사업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탈레스는 양사 협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김지찬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탈레스와 LOI 체결을 통해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사업의 적기 전력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우리 군이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춰 차질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천궁, 천궁 II, 신궁 등 방호전력 및 감시정찰 분야에 대한 피아식별장비(IFF) Mode-5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수주마케팅 지원을 위한 상생간담회를 마친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앞줄 좌측 5번째)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고객들에게 근력증강로봇을 시현해 보이고 있다. 사진/ LIG넥스원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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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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