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바이두 개발책임자 출신 웨이 커준 신규이사선임
입력 : 2019-10-17 16:28:42 수정 : 2019-10-17 16:28:4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소프트센(032680)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바이두 창업기 개발책임자 겸 기술 부사장을 지낸 웨이 커준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15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했으며 해외사업 본격화를 위한 사업 목적 추가, 신규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소프트센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을 전문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12월15일 임시주총에서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 신자재 개발과 제작, 유통업 △해외 정보통신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국내외 투자 △투자 회사 관리 및 자금지원 및 자문 활동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중국 바이두 창업기 개발책임자 겸 기술부사장 출신 웨이 커준(Wei Kejun) 외 3인을 신규 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자료/전자공시시스템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로 선임되는 웨이 커준은 텐센트 프로젝트 매니저, 바이두 창업기 개발책임자 겸 기술 부사장을 지내는 등 중국 최대 IT기업의 창업과 중요 프로젝트 실무를 비롯해 투자 컨설팅 등 중화권 내 사업  및 투자 역량을 통합할 수 있는 핵심 인물"이라며 "향후 소프트센이 글로벌 I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업목적으로 추가된 신소재분야 및 해외 IT기업 투자에 관해서는, 수피센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인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해외 M&A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회사를 발굴하고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자료/전자공
 
소프트센 관계자는 "AI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에듀센, 의료 빅데이터 솔루션 ‘빅센메드’ 등 자체 솔루션을 바탕으로 향후 CDW(Clinical Data Warehouse), 정밀의료 플랫폼, AI교육 등 분야에서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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