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 4개 시·군 '장애인 문화체험' 실시
이틀 간 서울서 문화관광…지역 자원봉사자 55명 참여
입력 : 2019-10-16 17:05:03 수정 : 2019-10-16 17:05:0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강원랜드복지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 장애인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019년 장애인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틀 간 약 19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했다.  
 
사진/강원랜드
 
청각장애인이 참가한 15일에는 한강유람선 관광을 시작으로 인사동 문화의 거리 관람, 광장시장 체험, 무술퍼포먼스 'JUMP' 관람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체장애인이 참가한 16일은 한강유람선 관광, 서울타워 관광 후 명동입구까지 체험, 소리공연 '난타' 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랜드 사회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문화체험을 지원했다.
 
강원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여행 활동이 쉽지 않은 청각, 지체장애인 분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행이 장애인 분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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