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자산건정성 안정…목표주가 '상향'-IBK투자증권
입력 : 2019-10-15 08:50:30 수정 : 2019-10-15 08:50:3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IBK투자증권은 BNK금융지주(138930)의 자산건전성이 안정화 중인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의 자산건전성이 점차 안정화 중인 것으로 평가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사진/BNK금융지주
김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1.43%까지 상승했던 그룹 부실채권(NPL)비율이 올해 2분기 1.20%로 하락했고 3분기에도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며 "특히 약 1년간 1.4%를 상회하던 부산은행의 NPL비율은 0.99%까지 하락했고 향후 관리가능한 범위에서 변동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타 은행주보다 상대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수준이지만 그동안 과도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상태였던 만큼 추가 개선시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NK금융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추정치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16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598억원을 2.1%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순이자마진(NIM)이 2분기보다 약 0.07%포인트 하락해 기존 전망(0.05%포인트 하락)보다 이자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충당금비용이 예상보다 감소해 이를 만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진/BNK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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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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