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 인스타 폭로 이후…낯선 여성과 인사하는 장면 포착
구혜선,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게시물 게시 후 삭제
안재현, 중국 SNS를 통해 최근 근황 공개…비교적 밝은 미소 유지
입력 : 2019-10-11 17:42:57 수정 : 2019-10-11 17:42:5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안재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구혜선의 인스타그램으로 또 다시 두 사람의 사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지난 9일 중국 전용 소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안재현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고 있었다.
 
안재현은 일행과 함께 걸어가던 중 한 여성을 만났다. 이 여성이 그에게 인사를 건네자 안재현은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세요, 너무 다른 느낌이라"라며 뒤늦게 알아본 것에 대해 미안해했다.
 
안재현. 사진/중국 웨이보
 
해당 영상은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에 대한 동정의 시선도 있었고, 비난의 글도 보였다. 그리고 얼마 후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해당 영상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구혜선의 SNS 행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 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몸통이 보인다. 성별을 알 수 없는 인물은 호텔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아래에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2019'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사진에 쓰여진 날짜는 음원 발표일이었다.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게시물의 캡쳐본은 현재까지도 남아 각종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재현의 외도설의 진위여부에 대해 다시 한 번 불이 번진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구혜선은 본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함께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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