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가운 주인은, 안재현 외도녀?"…구혜선, 의미심장 SNS 사진
구혜선, 11일 의미심장 사진 공개…"원래는 재킷 사진"
의문의 호텔 가운 사진…네티즌들 "안재현이냐" 추측
입력 : 2019-10-11 17:17:54 수정 : 2019-10-11 17:17:54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구혜선이 또 다시 SNS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사진이다. 과거 구 씨가 주장했던 '외도설'에 대해 다시 한 번 불씨를 지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 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몸통이 보인다. 성별을 알 수 없는 인물은 호텔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아래에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2019'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27일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공개했다.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라는 가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 하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 사진을 보고 "안재현의 외도설이 사실이냐"는 의문을 낳았다. 하지만 안재현은 "사실이 아니다"며 구 씨의 입장을 부정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지난달 24일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구혜선은 본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함께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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