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플랫폼 매출·콘텐츠형 광고 성장…목표가 '상향'-이베스트
입력 : 2019-10-11 08:44:12 수정 : 2019-10-11 08:44:1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아프리카TV(067160)의 플랫폼(기부경제)과 콘텐츠형 광고 부문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아프리카TV의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04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0.9% 증가하고 매출은 434억원으로 33.7%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플랫폼(기부경제) 매출은 333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2% 성장할 전망"이라며 "광고매출은 70억1000만원으로 지난 분기와 유사하겠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8.9%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아프리카TV가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고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콘텐츠형 광고 매출은 1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5.6%의 고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e스포츠 리그 형태의 광고가 효과적인 게임광고 포맷으로 자리매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스포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광고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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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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