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그루맘과 함께 미혼모 가정에 '드시모네' 후원
이경민 대표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할 것"
입력 : 2019-10-10 15:48:49 수정 : 2019-10-10 15:48:49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사단법인 ‘그루맘’과 함께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그루맘 본사에서 지난 8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와 김미경 그루맘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편견을 딛고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주는 동시에 자녀들의 장 건강 및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세틀뱅크는 향후 미혼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유익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이경민 대표는 "이번 세틀뱅크의 기부가 미혼 임산부와 양육 미혼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후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틀뱅크가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사단법인 그루맘과 함께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왼쪽), 김미경 그루맘 이사장이 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세틀뱅크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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