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소식) 장자계·치앙마이·세부… 특가 항공권 '봇물'
청주~장자계 최저 8만원대…인천~치앙마이는 14만원부터
입력 : 2019-10-10 13:47:02 수정 : 2019-10-10 13:47:02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항공사들이 10월과 11월에 걸쳐 잇단 신규 취항에 나서면서 특가 항공권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항공사별 특가 항공권은 각 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청주~하이커우·장자계 노선 특가 이벤트
 
이스타항공은 청주발 중국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차이나는 중국여행’ 특가 이벤트를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오는 17일 신규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하이커우 노선은 편도 총액 운임 최저가 9만1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청주~장가계 노선의 편도 항공권 가격은 최저 8만2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아울러 오는 13일까지 방콕 자유여행을 위한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2월31일까지이며, 편도 총액 운임은 최저가 △인천~방콕 8만7300원 △부산~방콕 8만2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특가 14만원부터 
 
티웨이항공은 11월22일부터 인천발 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특가 항공권 판매는 오는 14일까지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4만31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1월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치앙마이 노선에 11월 22일부터 주 7회 운항한다. 현지시간 기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 현지 11시3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14시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21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지방의 주요 도시로 너른 초원과 자연, 사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방콕보다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달 살기’의 성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인천발 신규 노선에 특가 봇물
 
에어부산은 다음달 처음으로 인천발 신규 취항에 나서면서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12일과 13일에 각각 인천~중국 닝보·선전 노선에 취항하는 가운데 중국 닝보, 선전, 청두 노선 첫 취항편 탑승객 전원에게 인천발 전 노선 항공권을 증정한다.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첫 취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며, 그 외 노선에서도 첫 편 탑승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제공한다. 총 1200장에 가까운 무료 항공권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웹을 통해 판매되며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선전 4만9900원, △인천~닝보 5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취항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에어부산은 11월13일 취항하는 △인천~세부, △인천~가오슝 노선에도 특가 항공권을 10일부터 판매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가오슝 노선은 4만9900원, △인천~세부 노선은 5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웹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아경

친절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