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박영규 “세상 떠난 아들 위해 노래한 이유는…” 고백
2014 연기대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입력 : 2019-10-04 09:10:21 수정 : 2019-10-04 09:10:2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박영규가 아들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특집으로 꾸며졌다.
 
2014년 연말 연기대상시상식에서 박영규는 우수연기상 수상 후 2004년 세상을 떠난 아들을 위한 노래를 선사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박영규는 학창 시절 성악가를 꿈꾼 적이 있다. 최근 예순이 돼서 다시 성악을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이렇게 좋은 날,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할 거라 생각했다. 내가 빛나면 우리 아들이 나를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나 열심히 살아서 상도 받게 됐다. 그러니 우리 아들과 노래하겠다라는 축배의 노래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영규 출연분. 사진/해피투게더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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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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