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12.9%로 자체 최고…'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3%
KBS2 '동백꽃 필 무렵',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동백꽃 필 무렵'-SBS '시크릿 부티크'는 상승세…'어하루'는 하락세
입력 : 2019-10-04 08:28:32 수정 : 2019-10-04 08:28:32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또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자릿대 시청률이 줄을 잇는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27년 만에 재회한 조정숙(이정은 분)과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등장했다. 황용식(강하늘 분)에 의해 발견된 정숙은 해맑은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의 등장은 동백의 아픈 과거가 밝혀지게 만드는 매개체였다. 뿐만 아니라 "너는 예뻐졌다, 사랑받고 사는 계집애처럼, 얼굴이 분홍이다"라는 말을 하거나, 동백의 집을 청소하며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시크릿 부티크'는 자체 최고 5.8%를 기록했다. 지난 회보다 0.5% 상승한 수치로, '동백꽃 필 무렵'과 함께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반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3%를 기록했다. 지난 회보다 0.2% 떨어진 모습으로, 김혜윤과 로운의 케미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KBS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사진/KBS2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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