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측 “공연으로 부당 이득 취한 적 없다…명예훼손 고소”
추측성 댓글에 법적 대응
입력 : 2019-09-21 10:21:11 수정 : 2019-09-21 10:21:1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21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들 간의 문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족 이야기 등에 일부 악플러들의 추측성 댓글과 악성 루머들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 자리를 빌어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또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 훼손이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 되어있는 각종 증거 자료를 토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임창정의 전 소속사 nhemg는 임창정의 콘서트를 빌미로 공연 기획사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으나 공연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기 및 문서위조 혐의로 피소됐다
 
임창정 프로필. 사진/YES IM 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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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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