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할배 특집…김용건·전인권·임현식 출격
김수미표 손맛 전수 위한 열정 대결
입력 : 2019-09-18 16:02:19 수정 : 2019-09-18 16:02:1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특별한 중년들이 수미네 반찬을 찾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새로운 제자로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등장한다. 반찬을 할 줄 모르고, 귀찮아서 잘해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4주간 특별한 반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미는 평소 혼자 살면서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지 않는 선후배 동료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그들을수미네 반찬스튜디오로 초대했다고. 김수미는 반찬 특강 첫 교시인 만큼 가장 기본이 되는 반찬인 감자채볶음과 매콤멸치볶음, 된장찌개, 돼지김치볶음 레시피 전수에 나선다.
 
세 제자 중 맏형인 임현식은 김수미표 손맛을 전수받겠다는 열정을 쉴 새 없이 토크로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1인분만 만들어 먹는다는 혼밥러 임현식은 감자채볶음과 함께 본인만의 노하우인 찍어 먹는 소스를 곁들이는 등 창의적인 요리를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방송을 통해 혼자 사는 생활을 종종 공개한 바 있는 김용건은 예상치 못한 요리 실력을 뽐내 극찬을 받으며수미 복사기최현석 셰프의 자리를 위협하는 우등생 후보로 떠오르기도.
 
한편 전인권은 난생처음 해본 요리에 무한한 만족감과 흥미를 보여 요리계의 신생아로 떠오른다. 또한 막간을 이용해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하며 한국 록 음악의 대부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할배 제자들과 함께 할수미네 반’ 18일 수요일 저녁 8 10분에 방송된다.
 
수미네 반찬 예고 캡처. 사진/tvN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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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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