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아프라막스 탱커 2척 수주
올해 신조선 8척 확보 성공
입력 : 2019-09-10 16:01:37 수정 : 2019-09-10 16:01:37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대한조선이 탱커 2척 수주에 성공했다.
 
대한조선은 지난 9일 그리스 글로벌 해운선사 Sun Enterprises사와 11만5000DWT(재화중량톤수) 아프라막스급 탱커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프라막스급 탱커는 대한조선의 주력 선종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1년 6월과 7월에 각각 인도할 예정이다.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좌측)와 George J. Fragos Sun Enterprises사 Managing Director가 계약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조선
 
이로써 대한조선은 올해 들어 총 8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2년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앞으로도 서남권 향토기업으로서 목포, 해남, 무안, 영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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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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