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참 “김학래보다 형이다”…모두 놀라게 한 나이·본명
나이 71세, 본명은 이상룡
입력 : 2019-09-10 09:04:57 수정 : 2019-09-10 09:04:5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방송인 허참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허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참은 자신을 선배라고 칭하는 김학래에게 그냥 형이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학래보다 연배가 위냐며 허참의 동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참은 한결 같다는 칭찬에 손을 안 대서 그렇다. 시청자들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손을 대면 딱 아신다. 주름살이 있는 대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질병은 다 있지만 그거 가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보다는 같이 달고 가자라며 밭에서 일하고 방송하고 행사하다보면 있는 병도 사라진다고 밝혔다.
 
한편, 허참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다. 본명은 이상룡이다.
 
아침마당. 사진/KB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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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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