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제주항공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LCC 관련 실용적인 혜택 담은 제휴카드 개발
입력 : 2019-08-23 15:20:14 수정 : 2019-08-23 15:20:14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삼성카드는 제주항공과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LCC(저비용 항공사) 제휴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23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서울 삼성본관빌딩에서 지난 22일 열린 협약식은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식을 통해 상품발매 등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카드 측은 제주항공이 국내 1위 LCC로 2005년 설립 이후 항공 업계에 지속적인 혁신을 가져오고 있고, 국내선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 75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며 협약 체결 배경을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협업을 통해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제주항공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과 이석주 제주항공 이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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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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