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 '2019 장애인 가족캠프' 개최
2010년부터 670명 가족 지원…올해 대상·인원 확대
입력 : 2019-08-22 15:31:39 수정 : 2019-08-22 15:31:3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강원랜드복지재단은 22일부터 2박3일 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2019 장애인 가족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장애인 가족캠프'는 강원도내 초·중·고 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가족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63가정 210여명을 초청했다.
 
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19 장애인 가족캠프. 사진/강원랜드복지재단
 
캠프는 첫째날 환영식을 시작으로 우리가족 행복한 추억만들기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 365세이프타운·하이원워터월드 등 문화체험, 쉼과 힐링, 레크레이션 등 관계향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에는 강원랜드 봉사단 40여명이 동행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 청소년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해 장애 때문에 가족여행이 어려웠던 분들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장애인 가족캠프를 통해 670명의 장애인 가족을 지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폐광지역 4개시·군에서 강원도 전역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선발 인원도 대폭 늘렸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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