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로젝트 '밸릭스', 스매시파크와 결제시스템 도입 MOU
오크밸리·휘닉스 호텔앤리조트 이어 스포츠테마파크 분야 3호 파트너십
입력 : 2019-08-22 10:55:38 수정 : 2019-08-22 10:55:38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암호화폐 프로젝트 '밸릭스'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형 스포츠테마파크인 스매시파크와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는 11월부터 스매시파크에서 밸릭스로 결제할 경우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매시파크는 인천 청라에 있는 9920m²(약 3000평)규모의 도심형 실내공간으로 놀이공원의 짜릿함과 다양한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스매시파크는 7세이하 어린이부터 성인층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를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도전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콘텐츠의 종류는 30여가지에 이른다.
 
밸릭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관광, 레저플랫폼으로 여행자를 비롯해 레저, 문화소비자의 활동에 대한 후기를 고객이 직접 작성하고 다른 사용자의 검증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밸릭스는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인 실물 경제에서 토큰 사용 가능여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스매시파크 관계자는 "이번 제휴가 국내외 스포츠 테마파크 이용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 고객유치에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밸릭스 관계자는 "리조트 뿐 아니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있는 인프라를 통해 스매시파크와 밸릭스가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밸릭스는 지난 6월 오크밸리를 시작으로 휘닉스파크앤리조트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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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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