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다가온 '우아한 가', 본방사수 전 관전 키워드 4가지는?
믿음밸류-오너리스크-판도라공방전-으르렁멜로…뻥 뚫리는 쾌감
임수향-이장우, 정통 미스테리 멜로의 절정 보여줄 것
입력 : 2019-08-21 08:44:27 수정 : 2019-08-21 08:44:2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의 첫방일이 다가왔다. '우아한 가'를 관람하기 전, 우리가 확인해야 할 관전 키워드는 뭐가 있을까?
 
'우아한 가'는 정통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들, 이를 감추려는 자들의 보이지 않는 혈투를 담았다. 탄탄한 명배우 라인업은 물론,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우아한 가(家)’의 Special Keyword 1. 믿음 밸류
 
‘우아한 가(家)’는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식객’ 등 마음을 끄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한철수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칼과 꽃’, ‘꽃피는 봄이 오면’, ‘엄마도 예쁘다’, ‘보디가드’ 등을 작업한 섬세한 필력의 권민수 작가가 극본을 썼다. 또한 따뜻한 감성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임수향, 그윽한 열연으로 주말을 평정한 이장우, 명불허전 최고의 배우 배종옥을 비롯해 전국환-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공현주-박상면-박철민-오승은 등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신뢰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완성할 미스터리 멜로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우아한 가(家)’의 Special Keyword 2. 오너리스크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재벌 일가가 벌인 추악한 흠을 지워 재벌의 철옹성을 공고히 하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요원’의 세계를 다룬다. 허술한 법망을 활용해서, 때로는 주먹과 불법적인 감시망 및 댓글 조작을 이용해서, 재벌 패밀리가 벌인 ‘일’들을 지우는 업계 최고 ‘삭제 전문가’들의 냉혹한 활약상이 펼쳐지는 것. 특히 최근 ‘오너리스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 번도 엿볼 수 없던 재벌가 뒷이야기가 펼쳐낼 신선한 볼거리, 특별한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이 폭증되고 있다.
 
◆ ‘우아한 가(家)’의 Special Keyword 3. 판도라 공방전
 
‘우아한 가(家)’는 맨주먹일지언정 변치 않는 집념으로 철옹성을 때려 부수고자 달려드는 럭비공 같은 대기업 고명딸 모석희(임수향)-잡초 근성 진국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콤비가 보여주는 속 시원한 ‘진실 공방전’이다. 더욱이 모석희-허윤도 콤비의 시도를 탁탁 받아 칠 만만치 않은 MC그룹 오너리스크 관리팀 TOP의 헤드 한제국(배종옥)의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지는 것. 여기에 각각 다른 열망을 품고 있는 MC일가들의 핑퐁처럼 오가는 ‘공격-방어전’이 쉴 새 없이 터지면서 재벌가 밑바닥에 깊숙이 숨겨져 있는 ‘판도라’를 향한 치열한 싸움이 짜릿한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 ‘우아한 가(家)’의 Special Keyword 4. 으르렁 멜로
 
‘우아한 가(家)’의 멜로는 연약하고 처지는 로맨스가 아니다. 15년 전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더 당돌하게 행동하는 자존감 강한 모석희와 돈은 없어도 할 말은 할 줄 아는 당당함과 더불어 사람의 슬픔에 깊이 공감할 줄 아는 진국남 허윤도가 열심히 물고 뜯으며 맺어가는 ‘으르렁 로맨스’다. 우울하지 않은 인물들이 지루할 틈 없이 쌓아갈 사랑 이야기, 게다가 임수향-이장우가 8년 만에 다시 재회한 만큼, 유쾌한 케미의 러브스토리와 진실 추격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우아한 가(家)’는 몰입감 백배 캐릭터들이 집결해 시원시원하게 터트리는 재미가 쏠쏠한 쾌감 만점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라며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제작진-배우들이 합심해 탄생시킨 진심이 가득 담긴 드라마, ‘우아한 가(家)’의 첫 방송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MBN '우아한 가' 스틸컷. 사진/삼화네트웍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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