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프라하서 반달 살기' 상품 출시
입력 : 2019-08-20 17:08:27 수정 : 2019-08-20 17:08:27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하나투어는 12박14일 동안 프라하의 일상을 체험하는 '프라하 반달 살기'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투어 애자일팀의 분석에 따르면 체코 프라하는 유럽 한 달 살기 추천 여행지 1위를 차지한 도시다. 저렴한 물가, 안전한 치안, 편리한 교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달 살기 상품은 레지던스형 아파트먼트를 숙소로 사용한다. 1층에는 리셉션 직원이 상주해 있으며 최신식 주방과 세탁기, 발코니가 완비돼 있다. 도착 첫날 반달 살아보기 방법을 전수받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현지 거주 중인 가이드가 교통권 끊기, 마트 장 보기, 가까운 병원 등을 알려준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적 긴급구호(SO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반달 도우미 서비스'도 1회 지원한다.
 
2일간의 투어 일정도 포함했다. 공항과 숙소 픽업 샌딩 서비스를 비롯해 1주차에는 프라하 시내 워킹투어, 2주차에는 체스키 크룸로프 근교 투어를 진행한다. 이 밖에 현지 필수품인 유심(USIM) 칩과 대중교통 1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원하는 항공편을 개별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투어텔 상품으로 가격은 99만원부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기존 한 달 살기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반으로 줄인 게 특징"이라며 "안전한 숙소와 현지 도우미 서비스로 장기 체류에 대한 걱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이미지/하나투어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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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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