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신약물질 이전계약 소식에 상한가
입력 : 2019-08-20 16:34:20 수정 : 2019-08-20 16:34:2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안국약품(001540)이 레피젠과 신약물질 이전 계약과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전날보다 2580원(29.59%)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국약품은 지난 19일 인공 항체 '리피바디(Repebody)'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레피젠과 신약물질 이전 계약 및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리피바디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황반변성 신약물질에 대한 전 세계 독점개발권과 상업권을 보유한다.
 
안국약품은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기술수출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1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5.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은 36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4.25% 줄고 30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5억원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문지훈

친절한 금융 기사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