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디지털 다큐 콘서트로 재조명
‘독도’ 세계 알린 ‘최초 신부’ 일대기 담는다
입력 : 2019-08-16 10:27:51 수정 : 2019-08-16 10:27:5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독도' 존재 유럽에 알린 '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이 디지털 다큐콘서트로 재조명된다
 
빌리버스는 16일 “용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빌리버스,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다큐 콘서트 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 오는 10 16~17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대건 신부가 당시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제작한조선전도원본은 1855년 프랑스 왕립도서관에 기증되어 유럽 전역에 소개됐다. 특히조선전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독도영유권 문제가 제기된 오늘날 독도의 정확한 위치와 명칭을 세계에 알린 최초의 지도이자 지리적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준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한국인 최초로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였던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디지털 다큐콘서트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이 오는 10월 공연 된다. 이번 공연은팝페라 퀸이사벨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식석상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라는 특별한 수식어를 가진 이사벨은 2008년부터 매년 자선냄비(구세군) 거리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 하고 있는 만큼 과거부터 이어져온 김대건 신부의 희생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이번 디지털 다큐콘서트는 단지 팝페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다큐멘터리의 화려한 영상미와 팝페라의 웅장함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사벨. 사진/(주) 빌리버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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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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