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새 친구 김민우의 근황 공개
분당 시청률 최고 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1990년 '사랑일뿐야'로 5주 연속 1위 차지했던 추억의 가수
입력 : 2019-08-14 10:04:43 수정 : 2019-08-14 10:04:4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가수 김민우의 파워였을까.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6.3%, 7.5%(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분당 시청률 최고 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에서도 3.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지난주 ‘시청자가 보고 싶은 친구’로 찾아갔던 김민우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김민우는 1990년 '사랑일뿐야'로 데뷔해 첫 앨범으로 가요 프로그램 5주 연속 1위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가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르며 활동 3개월만에 돌연 군 입대 후 자취를 감췄다.
 
현재 그는 딸을 둔 아빠이자 자동차 딜러로 변신했다. "과거 가수였지만 회사에서는 그냥 김 부장님으로 통한다"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우는 유독 딸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현재 그의 딸은 11살. 과거 가수였던 자신처럼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딸이 가수를 하겠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찬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해당 장면은 이날 시청률 8.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이 됐다.
 
이날 그는 가수를 은퇴한 이유, 자동차 딜러가 된 사연, 아내와 사별했을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오랫동안 '추억의 가수'로 불리며 회자됐던 김민우의 TV 출연에 중장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전직 가수 김민우. 사진/SBS '불타는 청춘'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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