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솜해인, 다시 한번 심경 밝혀…“내 갈길 가겠다”
무지개 이모티콘으로 성소수자 암시
입력 : 2019-08-13 17:58:46 수정 : 2019-08-13 17:58:4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Mnet ‘아이돌학교출신 솜해인(과거 활동명 솜혜인, 본명 송혜인)이 다시 한번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솜해인은 자신의 SNS난 내 길을 가겠다(Whatever I'll go my own w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솜해인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커밍아웃을 알렸다.
 
앞서 솜해인은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몇몇 누리꾼의 부정적인 반응에 그저 관심이 끌고 싶어서 자극적으로 추측하시고 공식 글이 아닌 글을 계속 쓰시면 저도 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솜혜인은 지난 2017 Mnet 프로그램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1회 만에 하차했다. 이후 학교폭력 루머에 휘말렸으며 솜혜인은 중학교 “3학년때 일이었으며 직접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니라 방관자였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눈실을 찌푸리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솜해인. 사진/솜해인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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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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