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2주 연속 주말 극장가 점령…"600만 돌파 눈 앞"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록…"남녀노소 시청률 잡았다"
'극한직업'·'기생충' 이어 한국영화 최고 흥행 돌풍'
입력 : 2019-08-12 10:17:55 수정 : 2019-08-12 10:17:55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엑시트’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봉오동전투', '브링 더 소울:더 무비',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을 모두 제쳤다.
 
현재 '엑시트'의 누적 관객수는 11일 기준 578만 4980명. 이번주 내로 6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기록은 올해 개봉한 '극한직업', '기생충'의 뒤를 잇는 흥행 속도다.
 
한편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임윤아, 조정석,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출연한다.
 
영화 '엑시트'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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