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싱글 ‘Lights/Boy With Luv’ 밀리언 인증
한국 및 해외 남자 싱글 최초
입력 : 2019-08-09 11:18:47 수정 : 2019-08-09 11:18:4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싱글 앨범 첫밀리언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9일 발표한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지난 7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열 번째 싱글 ‘Lights/Boy With Luv’ 100만장 이상의 출하로밀리언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싱글로밀리언인증을 받은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해외 첫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일곱 번째 싱글피 땀 눈물(血、汗、?)'플래티넘을 획득했고, 여덟 번째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 일본 정규 3 ‘FACE YOURSELF’, 아홉 번째 싱글 ‘FAKE LOVE/Airplane pt.2’로 통산 3번의더블 플래티넘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Lights/Boy With Luv’는 발매 직후 7일 연속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7/1~7/7)와 주간 합산 싱글 차트(7/1~7/7)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 내 방탄소년단의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프로필 이미지. 사진/빅히트엔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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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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