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열애설 부인… 트와이스 ‘두 번째 스타 커플’ 탄생 헤프닝
양측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 일축
입력 : 2019-08-06 13:29:09 수정 : 2019-08-06 13:29:0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모모와 김희철이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서로의 호감을 키웠고, 2년 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희철은 평소 트와이스와 모모에 대한 팬심을 내비친 바 있어 열애설에 힘을 실었으나, 양 소속사는 이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효가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양측 모두 이를 인정해 아이돌 스타커플탄생이라는 반응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모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트와이스 멤버의 두 번째 아이돌 스타 커플 탄생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지난 2005KBS2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한 김희철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JTBC ‘아는 형님’, KBS2 ‘썸바이벌 1+1’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모모는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티티(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김희철, 모모. 사진/김희철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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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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