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주주제안 거부에 신저가 경신
입력 : 2019-08-01 10:21:30 수정 : 2019-08-01 10:21:3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에스엠(041510)(SM엔터테인먼트)이 적자사업 정리, 배당성향 30%, 라이크기획 합병 등을 요구한 주주제안을 거부한 가운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51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7.06% 내린 3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주가가 3만15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달 31일 에스엠은 3대 주주인 KB자산운용이 요구한 주주제안에 대해 답변했다. KB자산운용은 이에 앞서 에스엠에 30% 배당성향을 비롯해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과의 합병 등을 요구했다.
 
이에 에스엠은 라이크기획과의 합병 요구 거절했다. 또 코엑스아티움 운영 중단을 검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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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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