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환경보호 동참 패키지 선보여
호텔 객실용품 교체 안할 경우 60% 할인
입력 : 2019-07-31 14:04:05 수정 : 2019-07-31 14:04:0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호텔 객실용품의 세탁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세이브 디 어스(Save the Earth)'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패키지는 투숙기간 내 객실 정비와 침대 시트, 타올 등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약 60% 할인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원리조트 전경. 사진/하이원리조트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슈페리어룸 2박 투숙, 그랜드테이블 조식뷔페 이용권(2인, 1회), 워터월드 오후권(2인, 1회)이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 내달 16일까지 패키지이용이 가능하다.
 
또 친환경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하이원 그랜드호텔 3층 특별전시장에서 인기 영화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무비 히어로즈 입장권(최대 4인)과 하이원 로고 장바구니(1개)를 증정한다.
 
판매가격은 2박 기준 35만7000원~61만7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침대 시트와 타올 세탁에 객실당 약 72리터의 물이 사용된다"며 "세탁 세제와 물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고객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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