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 한국전력 집중 매수…외국인은 삼성전자 '싹쓸이'
입력 : 2019-07-27 06:00:00 수정 : 2019-07-27 06:00:0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이번 한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지난주에 이어 삼성전자를 쓸어담았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22~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015760)을 361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NAVER(035420)(348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335억원), 신한지주(055550)(331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279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반대로 삼성전자(005930)(1811억원)와 SK하이닉스(000660)(1188억원)는 1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삼성전기(009150)(450억원), LG생활건강(051900)(382억원), 엔씨소프트(036570)(343억원)에 대한 매도세도 강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SK머티리얼즈(036490)(117억원)를 가장 많이 샀다. 테스(095610)(52억원)와 메지온(140410)(43억원), RFHIC(218410)(42억원), 에스넷(038680)(42억원)도 순매수했다.
 
케이엠더블유(032500)(236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183억원), 윌링스(313760)(138억원), 솔브레인(036830)(128억원), 대모(317850)(103억원)는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5022억원)를 집중적으로 샀다. 이어 SK하이닉스(3339억원), NAVER(1224억원), 현대모비스(012330)(652억원), 카카오(035720)(458억원)를 많이 담았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반면 LG화학(051910)(909억원)과 신한지주(424억원), 현대건설(000720)(412억원), 하나금융지주(375억원), 현대차(005380)(281억원)는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엠더블유(303억원), 아난티(025980)(110억원), 원익IPS(240810)(103억원), 디오(039840)(80억원), 카페24(042000)(55억원)가 매수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솔브레인(289억원)과 헬릭스미스(084990)(264억원), 신라젠(215600)(157억원), 메지온(115억원), SK머티리얼즈(79억원)는 매도 상위종목으로 기록됐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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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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