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법인카드 통해 10억원 횡령한 직원 검찰 고발
입력 : 2019-07-23 19:09:01 수정 : 2019-07-23 19:09:01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신한카드는 법인카드를 통해 10억원 가량 횡령을 저지른 신용관리본부 소속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직원의 횡령 사실은 3주전 내부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직원을 즉시 검찰에 고발했으며, 금융감독원에 사후보고도 마쳤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직원은 처벌 수위는 낮추기 위해 계속해서 변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해당 직원의 추가 횡령이 없는지도 계속 파악하고 있다"며 "신한카드 고객들에 대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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