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자드ELS 등 3종 모집
입력 : 2019-07-23 18:29:41 수정 : 2019-07-23 18:29:4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9966회'는 홍콩지수(HSCEI)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20%의 쿠폰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원금손실 발생수준(녹인)은 없다.
 
다만 1년간 조기상환이 불가능하며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1년이 경과하는 시기에 연 4.20%의 쿠폰을 지급한 뒤 청산한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로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9967회'는 홍콩지수(HSCEI)와 일본지수(NIKKEI225),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마다 상환기회를 제공한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 DLS 3561회'는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8.2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될 수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4차), 80% 이상(5차), 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는 총 40억원 한도로 ELS 9966회를 모집하며 ELS 9967회와 DLS 3561회의 한도는 각각 50억원으로 설정했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까지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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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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