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 'SK하이닉스', 외국인 '삼성전자' 대거 매수
입력 : 2019-07-21 12:00:00 수정 : 2019-07-21 12:00:0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이번주 중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SK하이닉스(000660)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지난주에 이어 대거 사들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15~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1067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하나금융지주(086790)(396억원), 신한지주(055550)(363억원), 삼성SDI(006400)(336억원), 삼성전기(009150)(246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반면 현대모비스(012330)(460억원)는 순매도했다. 이어 현대차(005380)(398억원), 후성(093370)(31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92억원), 넷마블(251270)(235억원) 순으로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엘앤에프(066970)(166억원)를 순매수했다. 이어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86억원), 세종메디칼(258830)(71억원), SKC코오롱PI(178920)(71억원), 신라젠(215600)(69억원)이 매수 상위 종목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플리토(300080)(148억원)는 순매도했다. 에이스토리(241840)(136억원)와 JYP Ent.(035900)(113억원)는 100억원 이상 매도했으며 동진쎄미켐(005290)(90억원)과 케이엠더블유(032500)(85억원)가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2599억원)를 순매수했다. 삼성전기(560억원)와 현대모비스(495억원), LG화학(051910)(478억원), 카카오(035720)(434억원)도 사들였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반면 하나금융지주(465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마트(139480)(308억원), 현대건설(000720)(288억원), 셀트리온(068270)(169억원), 신한지주(147억원)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JYP Ent.(81억원)를 가장 많이 샀다. 비에이치(090460)(64억원), 지엠피(018290)(52억원), 유비쿼스홀딩스(078070)(5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0억원)가 뒤를 이었다.
 
솔브레인(036830)(356억원)은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으로 꼽혔다. 이어 오이솔루션(138080)(151억원), 케이엠더블유(115억원), 서진시스템(178320)(102억원), 네패스(033640)(101억원) 순으로 매도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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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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