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KCB, 개인사업자 CB사업 위한 MOU 체결
혁신금융서비스로 카드사 중 가장 앞서 연내 론칭
입력 : 2019-07-16 10:57:54 수정 : 2019-07-16 10:57:54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신한카드는 KCB와 신용평가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용봉 KCB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시장 개척 및 혁신 상품 개발을 위해 양사 역량 및 인프라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신용등급, 매출추정모형 등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차별화된 모형 개발에 함께한다.
 
신한카드 신용평가 사업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에 선정에 따라 카드사 중 가장 앞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가맹점 매출규모·휴폐업 정보뿐 아니라 가맹점·지역상권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 신용평가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 평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KCB와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걸맞은 소비자 편익이 큰 신금융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선도와 신한카드의 뉴비전 전략과 연계한 차별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신용평가 사업 협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15일 협약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 김용봉 KCB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파인에비뉴에서 개최됐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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