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어촌 어떤가요"
해수부 '어촌관광 여행책자' 발간
입력 : 2019-07-14 11:00:00 수정 : 2019-07-14 11:30:12
[뉴스토마토 차오름 기자] 휴가철 가족과 바닷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촌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항구 주변 산책로부터 제철 수산물 맛집까지 한 권에 소개한 책자가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50곳의 바다여행지를 7가지 주제로 분류한 어촌관광 여행책자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14일 발간한 '어촌관광 여행책자'
 
책자는 축제여행, 바다누비길여행, 별미여행, 사진여행, 해안드라이브, 해양레저, 캠핑 등 주제를 소개한다.
 
축제여행 분류에서는 제철 수산물과 관련된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 정보를 제공한다. 바다누비길여행을 보면 어촌과 어항을 따라 난 길을 걸으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다.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별미여행을 참고하면 된다.
 
어촌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싶다면 사진여행을, 쭉 뻗은 바닷길을 자동차로 달리며 스트레스를 풀겠다면 해안드라이브를 추천한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해양레저와 바닷가 주변 캠핑지도 알려준다.
 
책자는 여행지뿐만 아니라 추천 일정, 체험, 주변 관광지, 지역 별미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을 상세히 담았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여행 전문 작가가 촬영한 사진 등도 수록했다. 도서관, 관광안내소, 바다여행 사이트에서 이 책자를 볼 수 있다.
 
해수부는 15일부터 21일까지 바다여행 페이스북을 통해 '가고 싶은 어촌여행 주제 고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가고 싶은 주제와 선정 이유를 적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책자와 경품을 제공한다.
 
세종=차오름 기자 risi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차오름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