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신세계건설은 건설사 최초 자체 미디어인 ‘빌리브 매거진’ 구독자가 20만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빌리브 매거진은 전세계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라이프스타일먼트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나 단순 인테리어 이슈를 넘어 가치 있는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3040 트렌드세터들에게 사는 곳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온라인 매거진과 더불어 종이 매거진도 인쇄 제작해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빌리브 매거진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특히 스타벅스 전국 매장, 베키아에누보 및 까사미아 주요 매장 등 신세계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접할 수 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