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가을 맞아 '애프터눈티' 프로모션 풍성
입력 : 2021-09-27 08:24:59 수정 : 2021-09-27 08:24:59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라운지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 세트. 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호텔업계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부터 향긋한 티,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리셉션 로비의 ‘더 라운지’에서 수제 제작한 ‘폴 인 러브(Fall in Love) 애프터눈 티 세트’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가을의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아름답게 디자인한 스위트 디저트는 △대추 가또 쇼콜라 △홍시 판나코타 등 8종이 준비되며, 게살 샐러드와 랍스터 번을 포함한 세이보리 메뉴 10종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연작의 베스트 스킨케어 제품 ‘연작 수분 진정 스타터 키트’ 4종을 증정한다. 가격은 2인 기준 9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샴페인 2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샴페인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 기준 12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오는 스페셜 티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오크우드 스페셜 티 프로모션은 청정 지역 제주를 주제로 레드향차, 말차라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비타민이 풍부한 한라봉차를 선보인다. 가을의 계절감을 더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제주의 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크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하며 스페셜 티 프로모션 메뉴 주문 시 제주빵을 함께 제공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클래식 로열하이티' 세트.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라운지&바에서는 ‘클래식 로열 하이티’를 11월 말까지 선보인다. 무화과와 단호박 등 가을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는 물론 프랑스식 샌드위치인 잠봉뵈르와 대하 등 약 11가지의 티푸드를 모두 즐겨볼 수 있다.
 
따뜻한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와 함께 향긋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집,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동일한 구성의 To-Go로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클래식 로열 하이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하이티 앳 페어몬트 (High Tea at Fairmont)’ 를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세계적인 홍차 브랜드 '딜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홍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세이버리가 준비된다.
 
가격은 1인 5만5000원이며, 2인부터 이용 가능하다. 디저트 메뉴로는 밀크티 마카롱, 실론티 피낭시에 등  7가지의 각기 다른 디저트가 트레이에 제공되며, 세이버리 메뉴로는 훈제연어 베이글, 아스파라거스 타르트, 게살 타르타르 랩과 함께 마무리로 페어몬트 수제 아이스크림이 제공되고, 커피 또는 차 혹은 시즌 특선 음료 중 1종을 곁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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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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